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BTS)의 소속 엔터테인먼트인 '빅히트'가 상장에 신호탄을 울리며, 카카오 게임즈의 바통을 이어 받았어요. '빅 히트' 엔터테인먼트가 금융위원회에 코스피 상장을 위한 증권 신고서를 제출했어요. 이번 10월의 상장을 앞둔 빅 히트 공모주 청약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일반 투자자들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신규 상장되는 공모주를 청약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기서 잠깐, 공모주 청약이 무엇인지 알아볼게요.

 

공모주청약

기업이 공개를 통해 증권시장에 상장되는 경우 일반인으로부터 청약을 받아 주식을 배정하는 것을 말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공모주청약 (매일경제, 매경닷컴)

신규 상장되는 주식을 일반인에게 판매를 위해 공개하는 것을 기업 공개라 하는데, 이때 공모를 통해 일반인에게 주식을

배당하게 됩니다. 일종의 주택 청약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돼요.

 

하지만, 우리는 과거 SK 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를 통해서 봐왔듯이.... 신규 상장주에 관심은 가졌지만.. 가질 수 없는 그런..

 

'SK 바이오팜'처럼 '따상 : 공모가 2배의 가격이 시초가로 형성된 후 상한가'를 칠 수도 있는 그런 기대를 주는 주식이지만요.. 이후 SK 바이오팜은 3일 연속 상한가를 쳤었죠.

똑똑 ~혹시 그때의 주주님들 계시나요? 공모주 청약에 되신 것만으로도 엄청난 게 SK 바이오팜은 경쟁률 323.02 대 1을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해요. 공모가는 4만 9000원, 모집 수량은 391 만 5662주였어요. 그럼 이때 1주를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했는지 알아볼게요. 당시 경쟁률이 323:1이니 최소 323주(49,000X323) / 0.5(증거금 50) or 1(증거금 100) 대략 1560만 대략 780만이 있어야지 'SK 바이오팜 1주'를 가질 수 있었네요.ㅎ,, 로켓 타고 날랐던 SK바이오팜의 주주가 될 수 없었던 이유였나요.

 

'카카오 게임즈' 상장은 더 뜨거웠어요. 경쟁률은 1525 대 1을 기록했어요. 공모가는 한 주당 24,000원이었어요. ex) 4500주 청약 (24000x4500주/증거금률 50) 5400만 원 했지만, 배정받은 수량은 3주 7만 2000원어치

결국 돈 있는 사람들이 돈을 버는 그런 것인가.. 아 저렇게 되면 나머지 금액은 환불이 돼요.

 

'불합리한 청약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국회에서도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해요. BTS를 이렇게 멋진 아티스트로 만들어 준 것은 아티스트 BTS 와 BTS 팬(아미)들의 노력인데, 그 결실을 정작 팬들은 구경도 못하고 남들 배만 불려주고 있는 거나 다름이 없어요. BTS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우리에게도 기회를 주세요.. ! BTS 앨범 구매 이력 없으면 주식 못 사게 하는 그런 법 없나요... ㅎ ㅠ 좋아하는 아티스트나 좋아하는 화장품 브랜드의 주식은 가지고 싶다는 주의 SUJI씨...

BTS 멤버들은 이미 방대표에게서 주식을 6만 8000여 주를 증여받았다고 해요. 방탄이들은 돈방석에 앉으셨구나..ㅎㅎ

 

 

 

빅히트 엔터 공모주 청약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총 상장 규모 :713만 주

공모 예정 금액 : 7487억 원-9636억 원

공모예정가 :10만 5000원-최고 13만 5000원

청약일 :10월 5-6일

대표주관사 :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JP 모간증권회사/주관사:미래에셋대우

 

 수요예측은 24-25일 이틀간 이루어져요. 수요예측 후 확정 공모가가 정해지는데 이때 최대로 정해진다면 경쟁률이 세구나 생각하시면 돼요. 공모 청약을 하기 전에 증권사 선택도 중요해요. 배정물량과 경쟁률이 증권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같은 금액을 넣어도 각사마다 배정되는 주식이 달라요. 예를 들어 '카카오게임즈'를 한투의 경우 8만주를 신청해서 9억 6천만 원을 넣은 청약자는 52주를, 같은 금액을 삼성증권에 넣은 청약자는 54주를 받았어요. 그러니 증권사도 잘 알아보고 청약을 신청하시는 게 좋아요. 저번 주 월요일? 화요일이었나, 한국 투자증권 앱이 자꾸 에러가 나고, 매도 매수가 안됐던 (매도 타임 놓친 ㅠㅠ) 아마도 저것과 맞물려서 그랬던 거 같아요.

 

 

 

 세간의 관심이 뜨거운 신규 상장주의 주주가 된다는 것은 큰 자본을 가진 사람에게 유리한 구조지만, 확실하고 괜찮은 주식이라면 도전해 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SK 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 상장에 구경하다가 빅히트 상장에 관심을 갖고 글을 쓴 이유는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더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과 아미들이 이거 보고 청약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하기 때문이에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BTS가 얼마 전에 팬들을 위해 깜짝 선물을 했습니다. 바로 BTS의 신곡 Dynamite 발표입니다.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이번 신곡은 코로나로 고통받고 있는 전 세계의 모든 이들에게 활력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WHO 사무총장의 사랑

 얼마 전 WHO 사무총장이 SNS에 BTS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글을 올려서 화제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BTS. BTS처럼 마스크를 써주세요!"

마스크 착용 독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3일(현지시간) 트위터에 BTS의 인터뷰 영상 2개를 올렸습니다.

 

왼쪽에 보이는 사진은 WHO 사무총장의 SNS입니다. SNS 속에 WHO사무총장이 올린 영상은 얼마 전 핫 100 1위를 하고 BTS멤버들과 함께 전 세계의 팬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상황에서의 '제이홉'의 모습입니다.

 

 

 

 해당 영상에서 BTS는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힘을 합쳐야 한다. 그러려면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면서 “건강 잘 챙기고 마스크 잘 쓰고 다니자”라고 말했습니다. 영상 속엔 BTS 멤버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는 모습도 담겨 있습니다.

 

 이에 덧붙여 거브러여수스 총장은 BTS에 “마스크 착용을 상기시켜줘서 고맙다. 많은 이들에게 본보기가 됐다”라고 감사의 뜻을 거듭 전했습니다. 그는 “(인터뷰처럼) 모두 함께한다면 전염병 유행을 끝낼 수 있다”면서 “좋은 음악으로 환자와 의료진을 위로해줘서 감사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BTS의 빌보드 핫100 1위를 축하한다는 메시지도 잊지 않았습니다. 거브러여수스 총장은 “빌보드 1위 아티스트를 따르자. 코 위로 마스크를 쓰자”라고 촉구했습니다. 거브러여수스 총장이 올린 BTS 영상은 이날 기준 각각 17만과 22만 조회 수를 기록했습니다. 

 

 과거 거브러여수스 WHO 총장은 BTS에 각별한 관심을 보인 바 있습니다. 지난 3월 '손 씻기 챌린지'에 BTS 동참을 독려했었습니다. 

 

 

손 씻기 챌린지

 지난 3월에도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BTS 등 유명 인사들에게 '손 씻기 챌린지'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이 '손 씻기 챌린지'를 요청했던 유명인사들은 빌 게이트, 배우 아널드 슈워제네거 등이 있습니다. 

 

 이에 덧붙여 당시에 자신과 WHO 공식 트위터에 자신이 11단계로 나눠 손을 씻는 2분 분량의 '더 세이프 핸드 챌린지'(THE SAFEHANDS CHALLENGE)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처럼 WHO사무총장의 BTS에 대한 사랑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아티스트 'BTS' 항상 응원합니다. BTS - Dynamite 파이팅입니다. 

 

 

 

 

이번 글은 조금 부정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하루에도 급등, 급락을 반복하는 주식시장에서 조금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주식 매매 시도 해봤어요. 모든 투자 전문가들이 말합니다. 제 글에서 언급된 존 리 대표님도 말했었죠. 기업가치에 투자를 하라. 그렇지만, 전 9월부터는 오를 게 눈에 보이는 종목을 찾아서 투자하기를 시도했어요. 물론 모든 부분이 성공은 아니었어요. 당연한 결과였어요. 제가 여러 사실과 판단으로 내린 주관적인 결정이니까요. 예상과 틀어지는 상황이 당연한 것이 주식시장이라고 생각했기에 그렇게 정신적으로 무너지거나 했던 적은 없었어요. 그렇다고 매매를 하면서도 시세창을 하루 종일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시세창을 쳐다보긴 했어요. 하지만 시세창만 쳐다보진 않았어요. 왜냐하면 주가가 100,200 원 오르락 내리락할 때마다 심장이 지하로 떨어지거나, 구름을 탄 기분을 온전히 흡수해 버린다면 일단 그 주식에서 지고 들어간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항생 마인드 컨트롤을 했어요.

우선은 누구나 말하듯이 일일 매매는 좋은 방법은 아니에요. 자칫 운이 좋아 구름을 탈 수도 있지만, 꼭대기에서 허우적댈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저는 주식 증권 단체방, 카톡 방을 이용하지 않았어요. 누군가의 매수, 매도 신호에 로봇 매매, 뇌동매매를 하지 않았어요. 저의 일일 매매의 종목 선택은 제가 가장 잘 알고 있는 기업을 위주로 차트 패턴을 분석했고, 공시정보나 뉴스 기사들에 주목했어요. 또 주식투자는 한국투자증권 앱을 이용했어요.

 

저의 주관적인 단기 매매 일지입니다. 가벼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9월 1일

 

 

 

 

9월 1일의 매매일지

 

일일 매매에 선택에 있어서 종목은 당연 그날에 이슈가 되는 테마주였어요. 일일 매매의 첫날을 당연 크지 않은 금액으로 도전해 봤어요. 수익은 크지 않지만 소중해요...ㅎ

 

 


                                                                  9월 2일

 

 

 

 

9월 2일의 매매일지

 

9월 1일의 매매와 같은 방식으로 '연습하자'라는 마인드로 조금씩 다른 주식들도 건드렸어요. 물론 보합권인 종목들도 있었지만, 전 저의 촉을 신뢰하지 않았기에 뚜렷한 근거가 없다면 당일 매매를 했습니다.


                                                                  9월 3일

 

 

 

 

9월 3일의 매매일지

 

이 날은 기억에 조금 평소보다 비중을 높여서 매매를 했어요. 그래서인지 시세창을 다른 날보다 많이 봤어요. 그리고 불안한 마음에 오르락내리락 하는 시세창 보기를 놓지 못하다가 팔아버렸어요. 심리전에서 졌던 매매네요. 물론 팔고 나서 3% 정도 올랐던 거 같아요. 모 가수의 컴백 시기와 동시 치솟았던 엔터 주네요. 이때 생각한 게 주식매매에 있어서 자기의 기준이 있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비중 익절 손절 등등..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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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매매일지

 

금요일의 주식시장을 항상 조심스러워요. 물론 매일 매매를 시작한 후로 가장 큰 수익을 안겨준 매매였어요. 욕심부리지 않고 용기 있게 팔았어요. 물론 팔고 나서 더 오르더니 상한가를 쳤어요. 사실 월요일에 더 오를 수 있는 종목이지만, 확실한 정보가 없는 개인 단기 매매는 자신의 목표치만 채우면 욕심부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어요.


주식 매매일지 단기를 넘어 초단타라고 하나요... 어쩌면 부정적인 시선일 수도 있는 그런 매매를 적어봤어요.

혹여나 저의 블로그에서 주식 카테고리가 너무 잠잠해서 주식을 안 하는구나 생각하실까봐,ㅎㅎ

아직도 공부하고, 주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기록하려 요롷게 매매 일지 기록을 남겨 봤네요.

 

 

 

다들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모두들 힘내시고, 건강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

 

 

 

 

 

 

 

 

 

 

제가 얼마 전에 BTS 관련해서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바로 이번에 깜짝 발표한 'Dyanamite' 뮤직비디오 관련해서 노래와 굉장히 잘 어울리는 뮤직비디오로 주관적인 선정을 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방탄소년단의 '다이나마이트' 뮤직비디오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활기차고 에너지가 넘치며, 눈이 즐거운 다채로운 색감의 배경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여기에 더해진 멤버들의 의상, 헤어, 즉흥 안무 들은 뮤직비디오에서 화룡정점을 찍어주며 팬들(아미)을 매혹시킵니다. 

 

'디스코'라는 테마에 맞춰진 레트로풍의 화려한 의상들을 보는 재미도 선사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팬들은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70년대로 착각을 불러일으켰을 것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것은 멤버들이 뮤직비디오 속에 하고 나온 레트로풍의 액세서리입니다. 루이뷔통 펜던트 목걸이 액세서리를 포함해 제이홉과 뷔의 캉골 모자도 눈에 들어옵니다.

 

이 외에도 BTS 멤버들은 구찌의 베스트, 화이트 칼라 셔츠, 플레어 팬츠, 슈트, 벨트, 로퍼 등을 착용했습니다. '다이나마이트' 뮤직 비디오에는 구찌 이외에 랑방, 디올, 오베이, 랄프 로렌 등의 브랜드도 등장합니다.

BTS - Dynamite 뮤직비디오 속 의상 

 

출어 : 유튜브

Gucci 2020 F/W 콜렉션 의상

구찌 제공

지민 

               Cotton viscose jacket with Gucci script (1,300)  / Regular fit marble washed jeans (590)

       

 

 

Leather belt Double G buckle (330)

 

 

 

 

 

 

 

 

 

 

 

 

 

 

 총 2,220 유로 / 3,100,000 원 

 

 

대표적으로 지민의 의상만 분석해 보았지만, 위의 뮤직비디오 의상 대부분이 Gucci의 제품들입니다. 제이홉의 의상과 정국의 의상 뷔의 의상 모두 GUCCI 2020 F/W 컬렉션 제품입니다. 옷의 화려한 색감과 독특한 디자인에 시선을 끕니다.

 

BTS의 노래와 뮤직비디오, 아티스트 모두 명품인 만큼 의상도 화려하게 보는 이를 즐겁게 합니다. 싱그러운 느낌의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이런 풍의 옷들은 어디 제품일지 궁금하셨던 분들은 궁금증이 조금 해소되셨나요? 지금까지의 활동 못지않게 앞으로의 활동이 더 기대되는 아티스트입니다. BTS가 한국 경제에 가져다주는 경제 효과가 1조 원이라고 합니다. 제가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뉴스에 나온 BTS가 UN에서 연설을 할 때부터였던 거 같습니다. 정말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가진 아티스트 BTS가 더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라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저의 이것저것 이모저모의 글들이 마음에 드셨다면 , 구독 부탁드려요. :)

부족한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새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뮤비가 있어요.

 

BTS-Dynam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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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힘든 이 시기에 나온 이번 곡 'Dynamite'가 bts와 모든 팬들에게 큰 의미가 있대요.

이번 곡은 코로나로 이 시기에 힘든 모든 이들에게 에너지를 주려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듣는 이들 중에는 왜? 노래 가사 전체가 영어로 제작됐을까? 하는 궁금증이 한번쯤 있으셨을 거예요.

노래 가사 전체를 영어로 제작한 이유는 코로나로 힘든 '전 세계인'들에게 활력과 희망을 불어 넣어 주고 싶어서라고 해요.

 

BTS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곡 '다이너마이트'를 "행복과 자신감이라는 두 가지 메시지를 녹여 삶 속의 소중함과 인생의 특별함을 이야기한 곡"이라고 소개하면서 방탄 소년단이 전하는 '힐링송'이라고 설명했어요.

 

영어로 된 팝송을 들으면 괜스레 흥얼거리고 리듬 타게 되는데, 이번 BTS 곡도 중독성 있고, 나도 모르게 따라 부르게 되는 거 같아요.

 

 

'다이너마이트'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BTS는 연일 새로운 수상 기록을 경신하고 있어요.

얼마 전 한국 가수 첫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올랐어요. 이에 방탕 소년단 '지민'은 새벽 다섯시까지 울었다고 해요. 가끔 BTS를 보면 아이돌을 떠나서 배울 게 많은 아티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요새 작업하려고 컴퓨터 앞에 앉으면 항상 이 노래를 틀어 놓고 해요.

일명, '코로나 백신송'으로불리는 이 노래, 빅 히트엔터는 제약 관련 회사였네요.. ㅋ

 

 

 

 

 

 

 

이상으로 저의 백신송 잘만든 뮤직 비디오, 

BTS - Dynamite (다이너마이트) 이야기를 마칠게요.

 

 

 

 

 

 

 

 

블루 문

 

 

995년 벨기에 스타일의 화이트 에일로 출시된 맥주이다. 벨기에의 맛좋은 맥주에서 영감을 얻어 고수열매와 발렌시아 오렌지껍질을 이용하여 제조 하였다. 병 모양은 맛의 깊이를 위해서 여과되지 않은것처럼 흐리게 보이는 불투명 외관을 택하였고, 가벼운 밀향과 자극적인 오렌지 과일맛을 느낄 수 있다.[네이버 지식백과]블루문[BlueMoon] (맥주백과)

 

아마 500ml 안 되는 용량의 캔이에요. 동생이 과일 맛이 난다고 추천하여 사 왔던 맥주인데, 마실 당시에는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어요. 유통기한 지난 맥주? 쉰 맥주? 같은 느낌이었어요. 근데, 네이버 지식백과를 읽어보고 알았어요. 신맛을 뿜었던 정체가 발렌시아 오렌지 껍질이라는 것을요. 시큼한 맛이 있고, 카스처럼 톡 쏘는 그런 목 따가움이 없는 맛이에요. 과일 음료수 맛이라고 해서, 과일음료 수면 과일음료수를 먹지 왜 맥주를 마실까 하는 호기심에 시작된 선택이었지만 역시 제 생각이 맞았어요. 전 앞으론 과일 음료수는 과일 음료수 대로 .. 맥주는 맥주대로 마시는 거로 .. 결정했어요. 그거 아세요? 막걸리 치노? 인가? 이름부터 상상이 가시나요? 한 캔에서 막걸리와 아메리카노 맛을 동시에 느끼실 수 있어요. 상상하시는 그 맛 맞아요. 그걸 연상케 했지만,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거 같아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ㅎㅎ

아무튼 저는 맥주의 최고의 조합은 소주인 거로 결론지었습니다.

 

버드와이저

 

 

엷은 황금색. 버드와이저는 판매량으로만 본다면 전 세계 톱 30개 브랜드 가운데 하나이자, 북미에서 미국 스타일의 라거 맥주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맥주다. 하지만 부재료인 쌀의 함유량이 높아 맥주 본연의 맛은 그리 나지 않는다. 미약한 몰트의 맛과 거의 느끼기 힘든 홉의 맛을 지니고 있다. 한 마디로 라이트 보디의 가벼운 맛의 맥주.[네이버 지식백과]버드와이저[Budweiser] (한눈에 보는 세계맥주 73가지 맥주수첩, 2010. 10. 20., 이기중)

버드와이저는 저희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맥주예요. 이 맥주가 부드럽다고들 좋아하시는데 저는 이 부드럽다는 뜻을 얼마 전에 알았어요. 목 넘김이 탄산이 강한 거보다 부드럽다는 얘기라는 것을.. 아직도 확실히는 모르겠어요. cu에 가시면 버드와이저 500ml보다 대용량이 나와요. 500ml 업 1000ml 다운 ㅎㅎ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요. 부모님 용량은 cu 용량이에요. 500ml 마시면 늘 모자란데 하나를 더 까면 많은 그런 사람들에게 딱이에요. 맥주 부드러운 걸 잘 모르긴 하지만, 카스에 비해서 뭔가 약하긴 했어요. 흠.. 카스에 물 조금 탄 느낌이랄까요 ..ㅎㅎ 아무튼 부모님 맥주 픽에 저도 덩달아 좋아진 버드와이저에요.

 

 

 

술꾼은 아니지만 빗소리도 좋고, 치커리도 잘 자라나고, 요가도 코로나 땜에 쉬고, 타이밍 잘 잡고 맥주 리뷰 해봤습니다.

 

 

맛을 글로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는데, 이웃님들 중에 맛을 글로 쓰시는 수준을 넘어 맛을 그리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대단쓰...

블로그 하면서 이래저래 많이 배워요. 감사합니다 .:)

 

 

우선, 이번 글감에서 써 내려가는 글들의 대부분은 '승률 97% 주식공부_김형진' 이 책을 참고해서 적었음을 말씀드립니다.

 

대부분의 초보 투자자들이 온라인 증권 방송 무료 강의에 현혹됩니다. 대부분은 아니겠지만, 온리인 증권 방송 무료 강의하는 사업자들은 여러분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입니다. 이를 통해 하는 주식은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바른 투자방법과는 멀어지게 하는 나쁜 습관을 심어 줄 수도 있습니다. 

 

우선, 꾸준하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나만의 기법을 연구하고 만들어 내야 합니다. 또한 매일 기업공부를 해야 하고 매매를 끝낸 후에는 매매일지로 복기를 해야 발전할 수 있습니다. 

 

1단계 : 관심 종목 300개를 놓고 하루에 한두 종목은 반드시 차트를 세밀하게 연구하는 습관을 가집니다.

 

차트 분석에는 거래량, 매집 패턴, 외국인 지분율, 기관 수급 등 빠짐없이 확인합니다. 

 

관심있게 지켜보는 기업이 뉴스에서 거대한 이슈가 나타났을 때 하는 배팅은 투자자로서의 심리적인 면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일시적으로 평가 손실된 상태여도 모르는 기업에 비해 불안하지 않을 것입니다. 

2단계 : 종목 선정 후 차트 패턴을 공략합니다. 

수익 실현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손절 연습입니다. 단기 트레이딩의 경우 +3% 매도, -3% 손절의 기준을 잡아 놓고 연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과유불급 처음부터 큰 금액을 배팅하기보다는 소액으로 하다가 승률이 검증된 후에 큰 금액으로 배팅하는 것이 훨씬 더 매매 실력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3단계 : 투자 심리에서 이겨야 합니다. 

혹시 데이트레이딩 방식을 시도하면서 항상 피해를 보고 있다면, 이런 방식이 자신에게 맞는지 다시 살펴봐야 합니다. 

주식 투자를 위한 공부나 매매가 발전 속도가 더디고 힘들긴 하지만, 일정한 시기가 지나면 아는 기업들이 많아지면서 편안하게 시장과 종목을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물론 단기 트레이딩에서 승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직장을 다니면서 일하는 내내 시세 창을 들여다보며 일과 투자 두 가지 타이밍을 놓쳐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장기투자를 추천합니다. 또한, 불안정한 마음 상태에서 시세 창에 현혹되어 처음 계획한 것과 달리 충동적인 매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형태의 투자는 손실로 이어질 수 있고 이는 좌절감을 불러일으켜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투자하는 데에 있어서 투자심리는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초보 투자자들이 주식에 처음 접근을 할 때 무엇부터 해야할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지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모든 주식투자관련서적이 이런 말들을 적어 놓았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실천입니다.

 

당장에 오늘부터 하나씩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



[마녀공장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


마스크에 지쳐 가뭄 처럼 쩍쩍 갈라지는
피부를 위해 비피다 앰플 하나 소개해요 ~



[마녀공장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




요놈이 주인공이에요.
지금 세일을 하네요.
마치 사용하면 손예진처럼 될 거 같은 자신감을 심어주는 사진이죠.

워낙에 순하고 저랑 잘맞는 제품들을 팔고 있어요.






아래는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이에요.
저는 이벤트 기간에 구매해서
원래 50ml 인데 80ml로 대용량으로 판매할 때
샀어요.~



점도는 이 정도입니다.
또르르르 흘러 내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점성이 심하지는 않아요. ~





촉감은 미끌거려요.
바르면 코팅이 된 듯 좌르르 광택이 나면서 흡수가 돼요.



저의 레시피❤️❤️
스킨으로 피부정돈 > 비피다 바이옴 앰플 > 로션 >크림 순으로 발라요.~



앰플만 바르면 건조해요.
피부 겉을 얇게 코팅한 상태에서 양쪽으로 살짝
당기는 기분이니 꼭 다음 단계를 바르시길 추천 ~



일주일째 발라 봤는데 완전 만족합니다.
피부 진정도 되고 화이트닝 효과도 있어요.
비피다 앰플 바르고 크림 꾸덕하게
덮어주고 자면 숙면한 피부 만들어줘요.~




⭐️⭐️⭐️⭐️⭐️⭐️⭐️⭐️⭐️⭐️⭐️⭐️⭐️⭐️

꾸준히 발라 보겠습니다.~ :)



내 돈 주고 내가 산 비피다 앰플
후기입니당 ~



코로나 마스크로 예민해진 피부 정돈 비피다 앰플로~ 추천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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